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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부산 기장 암치료 중입자가속기 기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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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0-08-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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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ㆍ과학 산업단지 내 중입자치료센터에 도입할 중입자가속기 기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입자가속기 치료사업 주관사업자인 서울대병원이 31일 도시바-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으로 진행될 이날 계약식에는 서울대병원에서 김연수 병원장과 정승용 부원장, 우홍균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

컨소시엄 측에서는 도시바 히타자와 사장, 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 등이 참석한다.

중입자가속기는 탄소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빔을 암세포에 조사하는 치료기기이다.

높은 종양 살상 능력으로 기존에 치료할 수 없었던 난치성 암의 치료가 가능하며,

정상세포를 최대한 보호하는 동시에 암세포에만 대부분의 방사선량을 전달해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특히 폐암, 간암, 췌장암, 재발성 직장암, 골육종 등 주요 고형암에 효과적이다.

실제 중입자가속기 치료 시 폐암 5년 생존율은 15.5%에서 39.8%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또 기존 방사선 치료 시 2~3주에 걸쳐 수십 차례 병원을 방문했으나

중입자 치료는 초기 폐암의 경우 단 1회만으로 치료한 사례가 있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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